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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SK KT LG 비교사이트 ‘아이티원(it1) IPTV결합상품 설치 시 당일 현금지원으로 인기 조회수 : 0, 2020-10-21 16:21:18 삭제
맹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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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의 장기화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IPTV, VOD 시청 등 비대면 여가활동이 증가하고 있다.<br><br>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휴원이 되면서 3사 이동통신사의 IPTV(인터넷티비)와 AI 등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캐릭터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교육 도구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br><br>KT(대표이사 구현모)가 글로벌 콘텐츠 제공사인 문버그와 손잡고 올레 TV에서 유튜브 키즈 전 세계 구독자 1위 콘텐츠 ‘코코멜론’을 IPTV(인터넷티비) 중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br><br>‘코코멜론’은 유튜브 채널 9,28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평균 약 35억 조회 수를 달성하며 키즈 채널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널서리 라임(Nursery Rhymes)을 제공해 영어권 아이들이 가장 즐겨보는 글로벌 인기 콘텐츠 채널이다.<br><br>이러한 학부모들의 아이들 교육이 비대면 트렌트로 발전이 되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 가입문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통신사들의 IPTV(인터넷티비)가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br><br>한편, 소비자들이 인터넷가입으로 3사 이동통신 고객센터가 아닌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통해 신규가입을 진행하고 있다.<br><br>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란, 언제 어디서든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휴대폰과 컴퓨터 화면으로 직접 상품과 사은품을 비교할 수 있는 최대 장점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고객센터 대비 10% 이상 많은 현금사은품을 지급받기 위해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br><br>‘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중에서도 전산개통 기준 4시 이전 설치 건은 당일 사은품을 지급하고 4시 이후 설치 건은 익일 지급되고 있는 아이티원(it1)영업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br><br>아이티원(it1)은 소비자의 편의성과 비대면 트렌드에 맞게 “통신사별 요금 계산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해당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가 현재 자신에게 처한 상황에 맞게 상품을 비교 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br><br>이밖에도 아이티원(it1)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공식으로 승인한 유선 판매 영업점이며 이익보다는 고객 만족을 먼저 생각하며, 사이트 내에 사업자등록증과 매일 입금현황을 업로드 하고 있어 신뢰감을 받쳐주고 있다.<br><br>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br><br><br><br>▶ 애플·테슬라 지금 사도 될까? 궁금하면 '해주라'<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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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20일 '사법농단 의혹' 핵심 인물 임종헌(사진)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임세준 기자</em></span><br><br><strong>'김명수 대법관 천거' 우려한 법원행정처의 어느 문건</strong><br><br>[더팩트ㅣ송주원 기자] 4년 전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을 비판한 국제인권법연구회 와해 계획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판사는 누구의 지시로 썼는지 기억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 모임이 이름대로 '인권법'만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은 게 와해 대상이 된 이유라는 점은 부인하지 못 했다.<br><br>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윤종섭 부장판사)는 20일 '사법농단 의혹' 핵심 인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br><br>이날 재판에는 2016년 법원행정처에서 제2인사심의관으로 근무한 방 모 부장판사가 증인으로 나왔다.<br><br>방 부장판사는 2016년 3월 '국제인권법연구회 대응방안'이라는 문건을 작성했다. 국제인권법연구회는 지속적으로 사법행정 정책을 비판해 양승태 대법원에 '미운털'이 박힌 법관들의 연구회로 꼽힌다.<br><br>연구회 내 소모임인 인권보장을 위한 사법제도 소모임(인사모)의 경우, 당시 대법원 역점사업이던 상고법원 도입안을 걸고 넘어지자 소속 법관을 정리해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나아가 그 모임을 폐지하려 했다는 것이 검찰의 공소사실이다.<br><br>방 부장판사가 작성한 대응방안 문건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인사모가 당시 춘천지방법원장이던 김명수 대법원장을 이인복 대법관 후임으로 천거할까봐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법원행정처 차장 시절, 당시 부장판사던 김 대법원장이 관료적인 대법관 인사 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바람에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올랐다가 고배를 마신 기억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6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em></span><br><br>대응방안 문건에는 대법원이 이인복 대법관의 후임자를 임명하는데 '태클'을 걸 만한 회원 목록이 실명으로 적혔다.<br><br><strong>'초대 회장인 김명수 당시 춘천지방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로 천거 됐는데 (연구회의) 핵심으로 보임, 이인복 대법관 후임 제청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가능성 높음, 연구회 회원인 OOO 부장과 OOO 판사는 이전에도 대법관 제청에 대해 코트넷에 공개적으로 글을 게시한 바 있음, 핵심 그룹에서 김명수 법원장을 대법관 후보로 천거하거나 측면에서 지지할 가능성 농후'</strong><br><br>연구회 내 소모임인 인사모는 폐지 방안까지 검토됐다.<br><br><strong>'이인복 대법관 후임 제청 절차 시작 전에 폐지 필요, 인사모만의 선별적 폐지보다는 연구회 전반 및 분과 재편 차원에서 접근, 인사모만 폐지시도 시 반발 우려 → 계기와 명분 필요'</strong><br><br>방 부장판사는 보고서 속 대부분 내용에 대해 "제 생각이 아니다"라고 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이 김연학 당시 인사총괄심의관에게 문건 작성을 최초로 지시했고, 김 전 총괄심의관이 방 부장판사에게 업무를 맡긴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방 부장판사는 문건 작성 지시가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했다.<br><br>이에 따라 어떤 경위로 문건이 작성됐는지, 문건 내용은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인지 이날 법정에서 명확히 소명되지 못했다. 다만 방 부장판사는 국제인권법연구회의 목소리에 '우려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strong>검사: (해당 문건을 제시하며)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가능성 높음", "비정상적 운영 하에 사법행정 논의들을 '인권법' 명목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입니까?</strong><br><br><strong>방 부장판사: 제가 문제라 생각한 건 아니고, 이런 우려점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것입니다. </strong><br><br>그러자 검사는 좀 더 궁극적인 질문을 던졌다. 대법관 인사와 사법행정 문제에 다른 사람도 아닌 법관이 목소리를 내는 게 왜 우려되냐는 물음이다. 그러자 방 부장판사는 '인권법' 연구회가 인권법 분야를 넘어선 의견을 낸 것이 그 이유라고 추론했다.<br><br><strong>검사: 제 질문은 비판적 목소리가 왜 문제냐는 것입니다. 사법행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의견을 표명하거나, 상고법원과 관련해 지지를 표명하는 건 문제되지 않습니까? </strong><br><br><strong>방 부장판사: 이 문제점은 제가 생각한 게 아닙니다. 누구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그런 의식이 있었다는 거예요. 제가 들은 걸 정리한 거라 '왜'냐고 물으신다면 답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전문분야 이탈'이라고도 돼 있잖아요. 국제인권법연구회를 이름으로 해서 그렇게 된 거 아닌가 싶은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문제라고 제가 생각한 건 아니라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춘천지방법원장 시절 김명수(가운데 대법원장의 대법관 천거를 우려한 정황이 담긴 법원행정처 문건이 법정에서 나왔다. /남윤호 기자</em></span><br><br>방 부장판사의 증언은 임 전 차장의 입장과 비슷하다. 임 전 차장 측은 국제인권법연구회처럼 전문분야를 연구하는 법관 모임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주장해왔다.<br><br>이날 재판에서도 임 전 차장 측 변호인단은 "인사모의 사법행정 논의는 전문분야를 이탈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해결책으로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정상화를 제시하는 것 아니냐"고 방 부장판사에게 물었다. 방 부장판사 역시 "큰 틀에서 보면 그렇다"고 동의했다.<br><br>임 전 차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에 대한 검토를 지시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특정 연구회를 지목해 와해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도 폈다. 방 부장판사도 "임 전 차장에게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고 인사적 조치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은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공개된 검찰 진술조서에 따르면, 방 부장판사는 검찰 조사에서 "인사모 폐지 방안을 검토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이날 법정에 선 방 부장판사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답한 건 아니다"라며 "거기(진술 조서) 표현이 제 표현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제 말이 그대로 녹음돼 들어간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번복했다.<br><br>ilraoh@tf.co.kr<br><br><br><br> - BTS 2020 TMA 출연 확정! [팬앤스타 투표▶]  <br> - BTS 공연 비하인드 사진 얻는 방법? [팬버십 가입하기▶]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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