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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단협 11년 만에 ‘임금동결’… 2년 연속 무분규 합의 조회수 : 0, 2020-09-22 13:28:06 삭제
포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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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0 border=0 cellpadding=0 align='center'><caption></caption><tr><td align=to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현대자동차 노사가 2020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em></span></td></tr></table>현대자동차 노사가 2020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 이기주의 대신 부품 협력사와의 동반생존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br><br>현대자동차 노사는 21일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등 3개 거점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br><br>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동결, 성과금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이다.<br><br>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사회ㆍ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공감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침체로 당면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경영실적 및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임금안에 합의했다.<br><br>차의 고품질이 고객 확보와 고용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대전제에 노사가 공감하며 ▲생산공장별 품질협의체 구성 ▲신차단계 노사합동 품질향상 활동 강화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 품질향상 투자 ▲공정품질 피드백 시스템 운영 등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완벽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br><br>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자동차산업 대 전환기 속에서 미래차 시대 경쟁력 확보와 생존을 위한 합의안 마련에 주력했다”며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노사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고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대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노사는 이번 합의에서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국내공장 미래 경쟁력 확보와 재직자 고용안정 ▲전동차 확대 등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 대응 ▲미래산업 변화에 대비한 직무전환 프로그램 운영 ▲고객∙국민과 함께하는 노사관계 실현 ▲자동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부품협력사 상생 지원 ▲품질향상을 통한 노사 고객만족 실현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생존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br><br>박찬규 기자 star@mt.co.kr<br><br>▶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영상<br>▶거품 뺀 솔직 시승기  ▶머니S기사,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br><br><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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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트럼프 재촉에 9개 제약사 “안전성 최우선” 공동성명<br>美 화이자 英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에 임상시험 중단<br>中, 실험용 백신 긴급 승인… 3상 9개 중 5개가 중국산<br>스푸트니크V 만든 러, 벌써 두 번째 백신 개발… 내달 승인</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important; PADDING-TOP: 2px;">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실험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모습(사진=AFP)</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조민정 인턴기자] 코로나19 백신은 국제 사회의 리더십을 바꿀 정도의 대형 이슈다. 가장 먼저 ‘믿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한 나라는 코로나 위기에서 세계를 구한 구원자를 자처할 수 있어서다. 바이오와 제약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여럿 포진한 미국, 영국 등 서방국가들이 상대적으로 한발 앞선 모습이지만 중국과 러시아도 국가주도로 백신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맹추격 중이다. <br><br>미국 화이자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높은 기대를 모았지만 부작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동이 걸린 상태다. 중국과 러시아는 정부의 묵인아래 채 임사시험이 끝나지도 않은 백신을 접종하는 ‘선공급·후시험’ 방식으로 백신 공급에 나서면서 일단 백신 개발경쟁에선 우위에 선 모습이다. <br><br>2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200여개 백신 후보가 개발 중이고 백신 개발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은 9개다. <br><br> 美·英 백신 부작용 드러나 임상시험 중단 <br><br>미국와 영국의 제약사는 유럽, 브라질 등 다양한 표본집단을 모집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시험 참가자가 많으면 표본이 늘어나 백신 안정성이 높아지고 백신 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임상단계에서 부작용이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br><br>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자국의 옥스퍼드대와 손잡고 백신을 개발 중인 아스트라제네카는 각각 지난 7월과 8월 3상을 시작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3상이었지만 최근 두 백신 모두 부작용이 드러나 백신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br><br>화이자는 임상시험에서 ‘중간 또는 경미’ 부작용이 보고됐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참가자 1명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며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과 브라질에서 임상시험을 재개했지만 화이자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조사에 착수하며 임상시험을 보류 중이다. <br><br>중국과 러시아는 임상시험을 채 마치지 않은 실험용 백신을 긴급 승인하며 공급을 시작했다. ‘선공급 후실험’ 방식으로 백신을 상용화시킨 것이다. 다양한 표본집단을 모집해 3상을 진행하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방점을 찍은 미국, 영국과 대조적인 모습이다.<br><br>3상시험 백신 9개 중 5개가 중국산<br><br>3상 단계에 있는 백신 9개 중 5개가 중국이 개발 중인 백신이다. 이중에서도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 중인 백신이 가장 앞서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는 아직 3상이 끝나지 않은 시노팜의 실험용 백신을 긴급 사용 승인해 수천명의 자국민에게 접종시키고 있다.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을 자처한 ‘스푸트니크V’를 공급 중인 러시아는 두 번째 백신을 개발 중이다. 스푸트니크V는 2상 시험만 마치고 상용화해 안정성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br><br>그러나 러시아 정부는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소재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인 벡토르가 개발 중인 두 번째 백신 또한 2상이 끝나는 대로 내달 중 국가 승인을 거쳐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br><br>미국과 영국 등 서방국가 정부는 백신 개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내에 백신을 상용화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지만 막상 백신 개발작업을 진행 중인 제약사들의 입장은 다르다. <br><br>미국과 유럽 9개 제약사는 최근 백신 개발에 있어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공동성명을 냈다. 11월 대선 전까지 백신을 승인할 것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저항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br><br>주요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9개 제약사는 ‘대규모,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험이 입증된 뒤에만 당국에 백신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이라며 “10월에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br><br>실험용 백신을 접종 중인 중국 제약사 시노팜은 아직까지 접종 결과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중국 질병통제센터는 “이르면 오는 11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며 시노팜 백신에 대해 “부작용 사례가 없고 감염자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러시아에서 최초 코로나백신 스푸트니크V를 접종하는 모습(사진=AFP)</TD></TR></TABLE></TD></TR></TABLE><br><br>조민정 (jungss@edaily.co.kr)<br><b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br>▶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br>▶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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